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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젠틀함과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브랜드

HISTORY

단단한 130년의 역사

  • 1891

    백작의 이름을 딴 론즈데일

    영국 스포츠협회 초대 회장이자 근대 스포츠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백작
    론즈데일 5세의 이름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백작은 처음으로 글러브
    권투 경기를 주관하고 본인의 이름을딴 벨트를 제작해 권투 선수들에게
    주는 등 특히 복싱과 관련된 활동을 펼쳤습니다.

  • 1960

    소호에서부터 시작된 역사

    1959년 영국의 유명 복서였던 버나드 하트가 백작 론즈데일 7세로부터
    상품에 이름을 사용해도 된다는 허가를 받아 다양한 권투 상품들을
    제작했습니다.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으로 론칭 이후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고 1960년 영국 소호 거리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하게 됩니다.

  • 1963

    전설과 함께 한 시간들

    권투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무하마드 알리를 비롯하여 헨리
    쿠퍼, 슈가 레이 로빈슨과 같은 선수들이 경기에서 론즈데일을
    착용하며 브랜드를 알리는 앰버서더의 역할을 했습니다.

  • 1979

    그와 함께 전 세계 투어

    1959년 당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던 밴드 ‘더 잼(the jam)’의
    리드 보컬인 폴 웰러가 전 세계 투어에서 론즈데일의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으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HERITAGE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헤리티지 라인

  • RETRO SPORTS

    레트로를 품은 스포츠 무드

    론즈데일의 헤리티지 라인은 british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유니언 잭에 사용된 파랑, 하양, 빨강의 원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하여
    영국에서 시작된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60년이라는 탄탄한 역사 속에서 쌓아온 론즈데일의 디자인에
    활동적이고 자유로운 스포츠 웨어가 더해지면서 뉴트로 룩을 제안합니다.

  • STYLISH DAILY LIFE

    스타일리시한 일상의 시작

    퍼포먼스 라인은 편안함을 위한 핏과 경량성을
    키워드로 일상생활과 라이트 한 액티비티 활동에 최적화된
    스타일리시한 스포츠 웨어를 선보입니다.

  • SPORTS AND TECHNOLOGY

    스포츠와 기술의 만남

    론즈라이프스타일 라인은 라이프 테크를 기반으로
    라이프 웨어와 테크핏이 결합된 스포츠 웨어를 선보입니다.